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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에서 말하는 '보험료'와 '보험금'은 어떻게 다를까요?

보험료와 보험금은 완전히 다른 돈입니다. 보험료는 가입자가 매달 내는 돈이고, 보험금은 약관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사가 지급하는 돈이에요.

작성: 안정혜 · 2분 읽기 · 2026.05.02 · 조회 30

먼저 보험료는 가입자가 매달 보험사에 내는 돈이에요. 월 10만 원짜리 종신보험에 가입하셨다면 그 10만 원이 보험료죠. 그런데 이 10만 원이 통째로 어딘가에 쌓여 있다가 나중에 돌려받는 건 아니에요. 보험료는 크게 위험보험료, 적립금, 사업비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요. 위험보험료는 사망 같은 사고가 났을 때 보험금 지급 재원으로 쓰이고, 적립금은 해약환급금이나 만기 시 재원이 되고, 사업비는 회사 운영비랑 설계사 수수료로 쓰입니다. 같은 10만 원이라도 안에서 이렇게 갈라져 들어간다고 보시면 돼요.

보험금은 약관의 사고가 났을 때 지급되는 돈

반면 보험금은 약관에서 정한 사고가 났을 때 보험사가 지급하는 돈이에요. 종신보험이면 피보험자가 사망했을 때 받는 사망보험금이 대표적이죠. 여기서 많이들 놀라시는 게, 낸 보험료보다 받는 보험금이 훨씬 크다는 거예요. 월 10만 원씩 10년이면 1,200만 원인데, 보험금은 5천만 원, 1억 원도 될 수 있거든요. 가입할 때 정한 '보험가입금액'에 따라 달라지는 거고, 그게 가능한 이유는 많은 가입자들이 같이 위험을 나눠 부담하는 구조이기 때문이에요.

종신보험은 특히 보험료 내는 기간과 보장받는 기간이 달라요. 60세까지만 내고 평생 보장받는 식이죠. 그래서 더더욱 내가 내는 돈이 어디로 가는지, 받게 될 돈은 어떤 조건일 때 나오는지 가입 전에 한 번 짚고 가시면 좋아요.

본 칼럼은 작성 설계사 개인의 의견이며 동네보험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 내용의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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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안정혜 설계사
경상남도 함양군
노후와 자산 설계, 16년 경험으로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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