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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후 실손보험 보장 범위

BRIEFING

도수치료가 관리급여 항목으로 바뀌면서 실손보험 지급 기준도 함께 달라졌습니다. 치료 방식과 수가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어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도수치료가 관리급여 체계로 전환되면서 실손보험금 지급 기준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관리급여로 정해진 수가와 급여 기준을 초과한 도수치료를 받은 경우 실손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보험사는 가입자에게 이 사실을 별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관리급여 전환 이후 도수치료 수가는 전국 의료기관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기준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정부와 보험업계는 그간 도수치료 관련 보험금이 과도하게 지급되어 왔고, 이것이 전체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준 변경은 그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조치입니다.

1. 관리급여 기준을 넘는 치료는 보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은 원칙적으로 급여 항목에 대해 본인부담금 일부를,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별도 기준에 따라 보상합니다.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분류된 이후에는 해당 수가와 급여 기준 안에서 이루어진 치료에 한해 보장이 적용됩니다. 관리급여로 정해진 기준을 초과하는 방식으로 치료를 받았다면 초과 부분에 대한 보험금은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수치료를 받을 때는 해당 의료기관이 관리급여 기준에 맞게 치료와 청구를 진행하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도수치료라도 수가 적용 방식에 따라 보험금 수령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보험금 청구 시 진료기록 제출을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사는 도수치료 관련 보험금 심사 과정에서 치료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진료기록 등 관련 서류의 제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급여 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가입자는 치료 후 관련 서류를 보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진료기록에는 치료 횟수, 치료 시간, 담당 의료진 정보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보험금을 청구하기 전에 해당 서류가 충분히 갖춰져 있는지 확인해 두면 심사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연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가입 시기별로 적용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은 가입 시기에 따라 1세대부터 5세대까지 상품 구조와 보장 기준이 서로 다릅니다. 도수치료에 대한 보장 범위와 한도 역시 가입한 상품의 약관에 따라 달리 정해져 있습니다. 이번 관리급여 전환에 따른 영향이 본인의 계약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가입한 상품의 약관을 직접 확인하거나 보험사에 문의하는 방법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급여 도수치료를 꾸준히 이용해 온 가입자라면, 앞으로 동일한 치료를 받더라도 보험금 지급 결과가 이전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 본인의 실손보험 약관에서 도수치료 보장 조건과 연간 한도를 확인하시고, 치료를 받기 전에 해당 의료기관의 수가 적용 방식이 관리급여 기준과 일치하는지 미리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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