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실손 · 사천시
‹ 목록으로
갑상선 수술 병력 있는데 실손보험 들 수 있을까요
질문
얼마 전 갑상선 결절로 수술을 받았는데, 이제 실손보험을 새로 가입하려고 합니다. 자영업하다 보니 만약의 병원비가 걱정되거든요. 다만 수술 기록이 있으면 가입이 거절되거나 특정 부위는 보장이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고지할 때 어디까지 자세히 알려줘야 하고 실제로 가입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2
김
김영희
보험사 소속
경상남도 사천시 수술 기록 있으면 실손 가입이 걱정되시죠.
고지의무는 보험사가 물어보는 항목에만 사실대로 답하면 돼요. 갑상선 결절 수술이면 수술 여부, 진단명, 시기 정도가 핵심 고지 내용이고, 묻지 않은 것까지 다 꺼낼 필요는 없어요. 다만 고지를 빠뜨리거나 축소하면 나중에 보험금 거절 사유가 될 수 있으니 물어보는 항목은 정확하게 적는 게 맞아요.
수술 이력이 있으면 가입 자체가 거절되기도 하고, 갑상선 관련 부위만 빼고 나머지는 보장하는 "부담보 조건부 가입"으로 심사를 통과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케이스 상담을 꽤 많이 접했는데, 수술 후 경과가 좋고 재발 소견이 없으면 부담보 조건으로 통과되는 편이에요.
최
최윤아
비교 전문
경상남도 김해시 갑상선 결절 수술 이력이 있으면 실손 가입이 아예 불가한 건 아닌데, 심사 결과가 사람마다 꽤 달라서 확실한 답은 드리기 어렵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험사가 이런 경우 크게 세 가지 중 하나로 결론을 냅니다. 그냥 정상 인수하거나, 갑상선 관련 부위를 부담보(일정 기간 그 부위 보장 제외)로 달거나, 아니면 아예 가입 거절을 내리는 경우입니다. 수술 시점이 얼마 안 됐다면 부담보나 거절 가능성이 다소 높은 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지 범위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최근 3~5년 이내 진단·수술·투약 이력을 묻는 항목에 솔직하게 적어야 합니다. 갑상선 결절 수술이라면 수술명, 시기, 현재 경과 상태 정도가 들어가면 되고, 모호한 부분은 빼는 것보다 적는 게 나중에 훨씬 안전합니다. 고지를 빠뜨리면 나중에 보험금 청구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요.
저라면 한 곳에서 거절 나왔다고 포기하지 않고 여러 보험사에 심사를 넣어볼 것 같습니다. 보험사마다 인수 기준이 달라서 같은 이력이어도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부담보 조건으로 가입이 되면 갑상선 부위 외 다른 병원비는 그 한도 안에서 보장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