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태아 ·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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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해지했을 때 환급금이 거의 없네요, 계속 유지해야 하나요?
질문
둘째 아이 때문에 작년에 태아보험을 들었는데, 이제 아이가 2살이 됐어요. 그런데 요즘 집에 아이용품도 많이 필요하고 생활비가 빠듯해서 해지를 생각 중입니다. 문제는 환급금이 거의 안 나온다고 하네요. 이렇게 적은 환급금인데도 계속 내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차라리 해지하는 게 나을까요?
답변4
김
김은서
보험사 소속
충청남도 아산시 생활비 부담 있을 때 보험료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거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태아보험은 가입 초기에 해지하면 환급금이 거의 없는 게 맞습니다. 납입한 보험료 대부분이 위험 보장 비용으로 나가는 구조라서, 2년 차 정도면 환급금이 적은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근데 해지를 고민할 때 중요한 게 하나 있는데, 태아보험은 출생 전 가입해야 받을 수 있는 보장들이 있습니다. 선천이상이나 저체중 출산 같은 보장이 대표적인데, 이미 2살이면 그 부분은 어느 정도 지나왔을 테고, 이후에는 일반 어린이보험과 비슷하게 기능하는 거라서 해지하면 그 보장을 다시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재가입하려 해도 현재 아이 건강 상태에 따라 제한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부담을 줄이고 싶으시면 해지보다 납입 유예나 특약 조정 쪽을 먼저 알아보시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일부 특약을 빼거나 납입을 잠시 미루는 방식으로 보험료 자체를 낮출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험은 결국 지금 당장의 환급금보다, 해지 후 다시 가입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느냐로 판단이 갈립니다.
박
박미영
비교 전문
충청남도 서천군 저도 비슷한 케이스 많이 봤는데, 솔직히 확실한 답은 드리기 어렵습니다. 상황마다 다르거든요.
다만 태아보험은 특성상 초기 2~3년 사이에 해지하면 환급금이 거의 없는 게 맞습니다. 납입한 보험료 대비 적립이 거의 안 된 시점이라, 어떻게 보면 "가장 아까운 타이밍"에 해지하는 셈입니다.
저라면 바로 해지 전에 납입유예나 감액방법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볼 것 같습니다. 보험사마다 다르지만, 보험료를 일정 기간 줄이거나 잠깐 쉬어가는 방법이 있는 경우도 있어서, 해지보다 손실이 훨씬 덜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2살 아이 시기에는 보장 공백이 좀 신경 쓰입니다. 아이들이 이 시기에 크고 작은 입원이나 치료를 많이 하는 편이라, 보장 없이 지내다 보면 오히려 더 드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프로필의 상담하기로 연락 주시면, 지금 가입된 보장 내용을 같이 보고 어떤 선택이 나은지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안
안지우
보험사 소속
충청남도 아산시 가입 초기엔 환급금이 거의 없는 게 맞습니다. 납입한 보험료 중 상당 부분이 위험 보장 비용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초반 몇 년은 해지하면 돌려받는 금액이 아주 적은 구조입니다.
그래서 지금 해지하면 사실상 그간 낸 보험료 대부분을 날리는 셈이라, 생활비가 빠듯하더라도 해지보다는 유지 쪽을 먼저 검토해 보시는 게 낫습니다. 태아보험은 어린이 시기 전반을 커버하는 구조라, 한창 활동하는 나이에 끊으면 아쉬운 경우가 많거든요.
혹시 당장 지출을 줄이고 싶으시다면, 해지 전에 보험료 감액 또는 납입 유예 방식을 알아보시는 걸 권합니다. 보장을 일부 줄여 보험료를 낮추거나, 일정 기간 납입을 쉬는 방식인데 가입하신 보험사에 문의하면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지는 한 번 하면 같은 조건으로 재가입이 어렵고, 아이가 2살이면 아직 보장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시기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고
고지수
비교 전문
서울특별시 강북구 태아보험은 특성상 초기엔 환급금이 거의 없는 구조입니다. 납입한 보험료 대부분이 보장 비용으로 빠지기 때문에 2년 차 정도엔 해지하면 낸 금액의 일부밖에 못 돌려받습니다.
당장 해지가 망설여지신다면 납입유예나 감액 옵션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보험사마다 다르긴 한데, 보험료를 잠깐 미루거나 보장 금액을 줄여 월 납입액을 낮추는 방법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가 2살이면 앞으로 병원 갈 일이 꽤 많은 시기라, 해지 후 새로 가입하려 하면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가입한 보험사 고객센터에서 감액·유예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